그린의 나무이야기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 때문에 늘 조심하면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로 남의 고통을 느꼈고, 이를 통해 사랑과 용서도 알았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백송 수피 -습관은 나무 껍질에 새겨 놓은 문자 같아서 그 나무가 자라남에 따라 커진다. - 스마일스

행복해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십시오. 얼굴에 웃음을 자주 띠십시오. 팔을 높게 올리고 힘껏 손뼉을 치십시오. 힘차게 걷고 몸을 자주 흔드십시오. 누구에게나 친철하고 자연과 자주 접촉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들을 자주 떠올리고,사랑할 사람들을 찾아보십시오. 좋은 말 한마디, 힘이 되는 글 하나 ..

2시 16분이 가장 피곤, 즉석에서 활력 충전하는 법 [팝뉴스 2006-11-15 12:01] 영국의 미러는 13일자 기사에서 피곤한 직장을 위해 즉석에서 에너지를 충전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언론에 따르면 오후 2시 16분이 가장 피곤한 시간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고. 커튼을 활짝 젖혀라. 인간의 생체 시계를 연구하..

날마다 바른 습관, 좋은 경험을(바른습관·좋은 경험) 군자는 반드시 홀로 있을 때 삼간다. - 대학 결심에 의해서 올바른 것이 아니라 습관에 의해서 올바르게 된다. - 윌리엄 워즈워드 거룩한 덕을 이루려면 자제심이 필요하다. 자제심은 어릴 때부터 습관이 되어있어야 한다. 만일 어릴 때부터 자제하..

남에게는 너그러운 사람으로 (사랑·예의 ·억행·선행) 가장 범하기 쉬운 실수는 남을 선인, 악인 또는 바보, 천재라고 결정해 버리는 것이다. 인간은 시냇물처럼 흐르고 끊임없이 변하며 각각 자기 길을 가지고 있다. 인간에게는 모든 가능성이 있다. 바보가 천재가 될 수 있고 악인이 선인이 될 수 ..

시간의 감옥 유명한 수필가인 영국의 찰스 램은 인도의 한 회사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적이 있었다. 그 당시 그는 매일 아침 아홉시에 출근해서 다섯시까지 줄곧 일을 했다. 그러다 보니 마음대로 책을 읽고 글을 쓸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는 늘 자기 마음대로 자유롭게 시간을 지배할 수 있게 되기를 ..

서로 돌아 볼수 있는 세상 강아지 판다는 광고를 보고 어린 소년이 찾아왔다. " 주머니에 칠천 원 밖에 없는데...그래도 강아지를 좀 보여주시겠어요?" " 그럼, 보여주고 말고." 털뭉치 같은 조그만 강아지 다섯 마리를 하나씩 살펴 보던 소년이. " 이 강아지는 다리를 절름거리는군요. 이 강아지를 사고 ..

민중의 소리는 신의 소리이다. - 영국 속담

문명은 노동의 산물이다. - 스마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