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무 목재는 가볍고 연하여 가공하기 쉽고 결이 치밀하면서도 단단하여 옛날부터 여러 가구를 만드는 데 귀중하게 써 왔고. 옛날에는 나막신이나 그릇을 만드는 데 많이 썼고 요즈음에는 조각품, 피아노와 오르간의 소리판, 연필, 성냥개비 등을 만들거나 고급 종이의 원료로 쓴다고한다. 울릉도 성인봉에는 수백년된 피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는데 오래 되어서 줄기가 썩어 구멍이 생겨 그 구멍 속에는 두세 사람이 들어갈수 있는것도 있다하는데... 가 보고 싶다. 예전에는 우리나라 곳곳에 아름드리 피나무가 많았으나 함지박이나 목기를 깎는 사람들이 마구잡이로 베어 거의 없어졌다고도한다. 피나무 싹은 신장염에 효력이 있다한다. 피나무는 한방이나 민간에서 거의 사용하고 있지 않은 약재라고도한다는데... 확실한 정보인지는 잘 모르겠다. 피나무를 잘 활용한다면 난치병 치료에 큰 몫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도하고. 피나무꽃은 신경쇠약 불면증에 효험 피나무는 약으로의 쓰임새도 매우 중요하다고도한다. 자료를 찾아 펌해본다^^ 초여름에 피는 피나무 꽃은 꿀이 많은 것으로 이름 높지만 약으로도 중요하게 쓴다. 피나무 꽃은 향기가 좋고 발한 작용이 뛰어나 감기.몸살 등에 땀을 내는 약으로 쓰며, 신경쇠약, 불면증 등에도 쓴다. 피나무 꽃에는 향기가 나는 정유 성분과 끈적끈적한 점액질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이 기침을 삭이고 열을 내리며 통증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류마티스성 관절염, 위암, 헛배 부른 데, 위염, 위궤양에도 일정한 효력이 있다. 피나무 꽃에서는 최고급의 향료를 얻는데 꽃잎만을 모아서 증류하여 얻은 기름은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감기와 기침을 치료하는 효능이 이 있는데 달콤한 향이 일품이다라고... *옆에서 재채기만 해도 기침을 하는 나 로서는 감기치료에 관한것에는 무진장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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