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아 - The one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 봐 입술을 깨물고
또다시 다짐한 듯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내 사랑아
버릴 수 없는 내 욕심에
못다 한 사랑이 서러워서
또 이렇게 운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내 사랑아
I will love you eternally
'▒▒▒▒▒※※☆▒▒ > 내멋대로걷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걷기] 20462 걸음 - 171205 (0) | 2017.12.05 |
---|---|
[걷기] 10143 걸음 - 171204 (0) | 2017.12.04 |
[걷기] 14008 걸음 - 171202 (0) | 2017.12.02 |
[걷기] 15112 걸음 - 171201 (0) | 2017.12.01 |
[걷기] 12017 걸음 - 171130 (0) | 2017.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