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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서 우러나오는 노동 /지칠때 힘을 주는 격언들

나무향(그린) 2014. 3. 23. 21:17

사랑에서 우러나오는 노동

 

얼마나 가졌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일하는가를 기준으로

사람을 존경해야 한다.

 

게으르고 부유한 이들이 존경받는 반면.

농부나 기술자처럼 노동하는 이들은

존경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식사를 준비하고 집을 청소하고 빨래를 하는

일상적 노동을 무시하고서는

훌륭안 삶을 살 수 없다. 

 

노동,특히 흙을 다루는 노동은

몸과 영혼 무두에 유익하다.

마음에 안식을 줄 뿐만 아니라

자연에 가깝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손을 써서 일하지 않는 사람은

이것을 이해하기 어렵다.

일하지 않으면서 호화롭게 사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다른 사람이 노동한 대가를 빼앗는 것이다.

 

부자들은 이런 노동을 무시하지만

순수한 사람에게는

이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노동이다.

 

다른 사람의 행복을 비는

사랑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노동은

영혼의 양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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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고 진실한 일 우리 몸의 심장이 있는 게 보이지 않는다고 심장이 없는 것은 아니다.

영혼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안에 있는 영혼을 느끼지 못한다고 해서 영혼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진정으로 스스로를 알지 못한다.

우리가 자신이라 여기는 존재는 사실 진정한 자신이 아니다.

인간은 육체가 아닌,영혼으로 살기 때문이다.

육체가 아닌 영혼을 위해 살 때에 비로소 진정한 삶이 시작된다.

삶은 위험에 가득 차 있음므로 인간은 언제든 죽을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 그

렇게 하면 삷이 자유로워지고 타인을 사랑하면서 영혼을 살찌우는 데 힘을 쏟게 된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영혼을 위해 육체를 희생해야 한다.

삶에서 가장 기쁘고 진실한 일이 영혼을 살찌우는 것이다.

 

 

http://blog.daum.net/doldol25/15719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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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몸이 힘들고 마음에 아픔도 많지만,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다 보니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인생길이
순탄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가시밭길 많지만,
그때마다 내 삶의 길섶에서 따뜻하게
손잡아 주는 이들이 있기에 내 인생길이
순탄하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이름이
귀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실패와 유혹도 많지만,
그때마다 '안 된다'하고 일어선 내 이름이
얼마나 귀한지를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모습이
건강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눈물 흘릴 때도 있지만,
눈물을 그치고 열심히 살아가는 내 모습이
건강하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착한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노라니 나쁜 생각을 할 때도 있지만,
그때마다 돌아서서 후회하고
내 마음밭에 좋은 생각의 터를 넓혀 가다 보니
이제는 착해진 나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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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때 힘을 주는 격언들

장부라도 청년기는 그리워지는 초년이나,
군자라도 노년기는 서러워지는 만년이다.

노년기에 서럽지 않으려면
자식들 보다 배우자를 먼저 챙겨라.

청춘 경험이 있는 노인은 청춘을 잘 알지만,
노년 경험이 없는 청년은 노년을 잘 모른다.

연륜의 너그러움에서 우러나오는
여유로움으로 더욱 원숙미를 보여라.

누구나 청년기는 반복하고 싶은 세월이나,
누구나 노년기는 거부하고 싶은 세월이다.

세월의 흐름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를 즐겨라.

노년에 미색을 탐하면 망신을 당하기 쉽고,
노년에 재물을 탐하면 재앙을 당하기 쉽다.

초년의 건강이 노년까지 가기란 쉽지 않고,
초년의 호강이 노년까지 가리란 쉽지 않다.

노인이 명예를 얻는다면 훨씬 큰 보람이나,
노인이 명예를 잃는다면 훨씬 큰 망신이다.

명예는 스스로 지켜나가야 할
노년기의 무기이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 해도 약하면 소용없고,
고생 끝에 복이 온다 해도 죽으면 소용없다.

낙도 복도 건강이 허락 할 때 말이다,
소중한 건강을 먼저 챙겨라.


나이가 들다 보면 자존심도 무뎌지기 쉽고,
나이가 들다 보면 자부심도 무뎌지기 쉽다.

칼도 오래쓰면 무뎌진다,
그러나 갈 수록 잘 썰 수 있다.

나이가 들어 사랑받기란 여간해 쉽지 않고,
나이가 들어 존경받기란 여간해 쉽지 않다.

노년기에는 지금껏 사랑 받고 존경받은 것을 되돌려

줄때이다특히 배우자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늙었다 해도 마음은 꿈 많은 소년이고 싶고,
늙었다 해도 기분은 꿈 많은 소녀이고 싶다.

나이가 들어가도 소년 소녀 때의 꿈만은 버리지 마라,
그런 꿈마저 버린다면 살아갈 이유까지 버리는 것이다.

늙었다 해도 중진 대접은 받고 싶은 법이고,
늙었다 해도 원로 대접은 받고 싶은 법이다.

대접 받고 싶으면 대접 받을 행동을 하고
억지로 대접을 받으려면 더욱 푸대접 받는다.

무릇 부실한 신품보다 견고한 중고가 낫고,
무릇 미숙한 패기보다 노련한 경륜이 낫다.

늙었을지언정 발군의 특기가 있어야 하고,
늙었을지언정 비장의 묘수가 있어야 한다.

비록 늙는다 해도 강렬한 노인이 돼야 하고,
비록 늙는다 해도 당당한 노인이 돼야 한다.

늙다 보면 하찮은 일에도 감동을 하기 쉽고,
늙다 보면 사소한 일에도 감정을 품기 쉽다

그러나 감동도 감정도
노년기에는 많은 스트레스를 주기도 한다

젊어서는 능력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나,
늙어서는 재물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다.

자녀들에게 너무 일찍 다 내어주면
노년기에는 가장으로서의 체통이 무너진다.

재산이 많을수록 늙는 것은 더욱 억울하고,
인물이 좋을수록 늙는 것은 더욱 억울하다.

재산이 많다 해도 죽어 가져갈 방도는 없고,
인물이 좋다 해도 죽어 가져갈 도리는 없다.

성인군자라도 늙음은 싫어하기 마련이고,
도학군자라도 늙음은 싫어하기 마련

주변에 미인이 앉으면 바보라도 좋아하나,
주변에 노인이 앉으면 군자라도 싫어한다

파보면 달라진 세상인심을 잘 알수 있고,
늙어 보면 달라진 세상인심을 잘 알수 있다.

육신이 약하면 하찮은 병균마저 달려들고,
입지가 약하면 하찮은 인간마저 덤벼든다.

일이 풀린다면 어중이떠중이 다 모이지만,
일이 꼬인다면 갑돌이 갑순이 다 떠나간다.

잃어버린 세월을 복구하는 것도 소중하나,
다가오는 세월을 관리하는 것도 소중하다.

여생이 짧을수록 남은 시간은 더 소중하고,
여생이 짧을수록 남은 시간은 더 절박하다

개방적이던 자도 늙으면 폐쇄적이기 쉽고,
진보적이던 자도 늙으면 타산적이기 쉽다.

거창한 무대라도 공연시간은 얼마 안 되고,
훌륭한 무대라도 관람시간은 얼마 안 된다.

자식이 없으면 자식 있는 것을 부러워하나,
자식이 있으면 자식 없는 것을 부러워한다.

대개 자식 없는 노인은 고독하기 마련이나,
대개 자식 있는 노인은 심난하기 마련이다.

못 배우고 못난 자식은 효도하기 십상이나,
잘 배우고 잘난 자식은 불효하기 십상이다.

있는 자가 병들면 자식들 관심이 집중되나,
없는 자가 병들면 자식들 부담이 집중된다.

세월이 촉박한 매미는 새벽부터 울어대고,
여생이 촉박한 노인은 새벽부터 심난하다.

계절을 잃은 매미의 울음소리는 처량하고,
젊음을 잃은 노인의 웃음소리는 서글프다.

심신이 피곤하면 휴식자리부터 찾기 쉽고,
인생이 고단하면 안식자리부터 찾기 쉽다.

삶에 너무 집착하면 상실감에 빠지기 쉽고,
삶에 너무 골몰하면 허무감에 빠지기 쉽다.

영악한 인간은 중죄를 짓고도 태연하지만,
순박한 인간은 하찮은 일에도 불안해한다.

저명인사라도 자살은 신상문제이기 쉽고,
유명인사라도 자살은 경제문제이기 쉽다.

영웅이라도 속이 상하면 자살을 생각하고,
호걸이라도 몸이 아프면 자살을 생각한다.

누명을 쓰고 자살하는 것은 항변의지이나,
허물을 피해 자살하는 것은 현실도피이다.

있는 자는 향유하기 위해 음식을 먹지만,
없는 자는 연명하기 위해 음식을 먹는다.

대단한 권력자가 망명신세가 되기도 하고,
엄청난 재산가가 쪽박신세가 되기도 한다.

나이를 먹을수록 건강이라도 좋아야 하고,
나이가 먹을수록 재산이라도 있어야 한다.

찬란하다 한들 젊음을 지켜낼 장사는 없고,
초라하다 한들 늙음을 막아낼 장사는 없다.

늙는다 해도 추한 인생을 살아서는 안 되며,
늙는다 해도 험한 인생을 살아서는 안 된다.


노추는 탐탁찮을 지라도 장수는 기대하고,
노환은 달갑잖을 지라도 장수를 기대한다.

장수한다 해도 노추를 경험하면 불행이며,
장수한다 해도 노환을 경험하면 불행이다.

곱게 늙지 못하면 체면불구하기 십상이며,
곱게 늙지 못하면 후안무치하기 십상이다.

늙어 추하다 해도 인생을 포기 할수는 없고,
늙어 험하다 해도 인생을 포기 할수는 없다.

비록 늙었다 해도 약한 티를 내서는 안 되며,
비록 늙었다 해도 없는 티를 내서는 안 된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외면을 가꾸어야 하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내면을 다듬어야 한다.

나이가 들다 보면 수치심도 무뎌지기 쉽고,
나이가 들다 보면 공포심도 무뎌지기 쉽다.

나이가 들다 보면 몰골마저 추해지기 쉽고,
나이가 들다 보면 행동마저 추해지기 쉽다

집 안에서도 항상 단정한 차림새를 하고 있으라
집 문을 나설때에는 아무리 가까운 거리라도

잘 차려 입고 나가라,

===========

 

계로록(戒老錄)" 중에서


이 세상에 일단 태어난 사람은


예외없이 누구나 다 ....
가난하던 부자던...
지위가 높건 낮건 예외없이
나이를 먹으면서 노인으로 변해 갑니다.

산전수전(山戰水戰)을 다 겪으면서 ..
그렇게 어쩔 수 없이 노인으로 늙어 가긴 하지만 ...
분명한 것은 늙더라도 반듯하고 곱게 늙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학(大學)을 보면.....
옛날에 ""이라는 임금은...
제사 때 손을 씻기 위한 세수대야에 ....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좌우명 하나를 적어 놓고...
곱게 늙기 위한 노력을 늘 멈추지 않았다는데....

그 좌우명의 내용을 보면 ...
『구일신(苟日新)이어든 일일신(日日新)하고
우일신(又日新)하라.』는 구절이었는데....
『진실로 새로운 삶을 살려면, 나날이 새롭게 하고,
또 날로 새롭게 하라.』는 뜻입니다.

이처럼 반듯한 노인으로 늙기 위해서는....
이미 새로워진 것을 바탕으로 더욱 더 새로워져야 하는 노력을...

한 순간도 중단해서는 안된다고 하니....
그런 의미에서 나이 들면서 꼭 읽어야 한다는 ...

일본의 소노 아야코(曾野綾子)여사가 저술한 유명한
"계로록(戒老錄)"이라는 책에서 몇 구절을 소개해 봅니다.


"계로록(戒老錄)"에서

○ 노인이라는 것은 지위도 자격도 아니다.
○ 가족끼리라면 아무 말이나 해도 좋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 한가하게 남의 생활에 참견하지 말 것.
○ 남이 해주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 신세타령을 해서 좋을 것은 하나도 없다 .

○ '삐딱한 생각'은 용렬한 행위 - 의식적으로 고칠 것.
○ 무슨 일이든 스스로 해결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 의사가 매정하게 대한다고 서운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 일반적으로 자기가 옳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 죽은 뒤의 장례나 묘소에 관한 걱정은 하지 말 것.

○ 늙었다는 이유로 대접받으면 반드시 감사를 표해야 한다.
○ 남에게 일을 시켰으면 나서지 말고 조용히 지켜봐야 한다 .
○ 손자들이 무시하는 경우를 보더라도 심각하게 여기지 말 것.
○ 잘 잊어버리거나, 다리 힘이 없다는 것을 핑계 삼지 않는다.
○ 70을 넘긴 나이에는 선거에 출마하거나 교단에 서려고 애쓰지 말 것.


○ 새로운 기계가 나오거든 열심히 배우고 익히도록 노력해야 한다.
○ 입 냄새, 몸 냄새를 조심하여 향수를 종종 써야 한다.
○ 화초만 가꾸지 말고 머리를 쓰는 일도 해야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 자기가 사용하던 물건들을 버리는 습관을 몸에 붙여야 한다.
○ 자신의 옛 이야기는 대충 대충 끝내도록 한다.


○ 스스로 돌볼 수 없는 동물은 기르지 않는다.

○ 러시아워의 혼잡한 시간대에는 이동하지 않는다.

○ 신변소품은 늘 새로운 것으로 교채하고 낡은 것은 버릴 것.

○ 가까운 친구가 죽더라도 태연할 것.

○ 늙어가는 과정을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최후를 자연에 맡긴다.



문득 , "鄭澈"의 시조 하나가 생각나네요...

"이고 진 저 늙은이 짐 벗어 나를 주오
나는 젊었거늘 돌인들 무거울까 ?
늙기도 서럽거늘 짐 조차 지실까 ~!"

정말 늙기도 서럽거늘 어찌 이리도 지켜야 할 것들이...
갈수록 많아지는 것일까 ....

곱고 반듯하게 늙으려면
오늘도 일일신 (日日新) 우일신 (又日新)하여야지요.

 

 

                 新老人십계명(十戒銘)

1.) 일일이 알려고 하지마라.
2.) 이것 저것 利害得失을 따지지  마라.
3.) 三三 五五 어울려 다녀라.

4.) 死生決斷 하지마라.
5.) o.k 하고, oh! Yes  하라.
6.) 肉體를 움직여라.
7.) 70%로 滿足하라.
8.) 팔팔하게 살아라.
9.) 구질구질하게 살지 마라.
10.) 10%는 社會에 還元하라

집 안에 노인이 없거든 빌리라(그리스 격언)

 

고려장 풍습이 있던 고구려 때 박정승은
노모를 지게에 지고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그가 눈물로 절을 올리자 노모는
'네가 길을 잃을까봐 나뭇가지를 꺾어
표시를 해두었다' 고 말합니다.


박정승은 이런 상황에서도 자신을 생각하는
노모를 차마 버리지 못하고 몰래 국법을 어기고
노모를 모셔와 봉양을 합니다.


그 무렵 당나라 사신이 똑같이 생긴
말 두 마리를 끌고 와 어느 쪽이 어미이고
어느 쪽이 새끼인지를 알아 내라는 문제를 냅니다.
못 맞히면 조공을 올려 받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문제로 고민하는 박정승에게
노모가 해결책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말을 굶긴 다음 여물을 주렴,
먼저 먹는 놈이 새끼란다."


이러한 노모의 현명함이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고
왕을 감동시켜 이후 고려장이 사라지게 되었다는
일화가 전해집니다.

그리스의 격언에
'집안에 노인이 없거든 빌리라' 는 말이 있습니다.
삶의 경륜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잘 보여 주는 말입니다.

가정과 마찬가지로 국가나
사회에도 지혜로운 노인이 필요합니다.


물론 노인이 되면 기억력도 떨어지고,
남의 이야기를 잘 듣지 않고,
자신의 경험에 집착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그 대신 나이는 기억력을 빼앗은 자리에
통찰력을 놓고 갑니다.

노인의 지혜와 경험을 활용하는 가정과 사회,
그리고 국가는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너무 가슴에 와 닫는 글(1)

 

 

말이 앞서는자는 실천이 소홀하고.

행동이 앞서는 자는 생각이 소홀하고

사랑이 헤픈 자는 믿음이 소홀하고

믿음이 헤픈 자는 마음이 소홀하고

욕심이 과한 자는 인정이 부족하고

가난에 주린 자는 의지가 나약하고

인격이 부족한 자는 배려에 소홀하고

저밖에 모르는 자 나눔이 부족하고

눈치에 예민한 자 아첨에 능하고

주위에 과민한 자 체세에 소심하고

침목이 지나친 자 속내가 음흉하다

생각이 지나친 자 잔머리에 능하다

배움을 앞세우는 자 건망이 넘치고

진실 됨을 지나친 자 거짓 속임이 강하다

이래저래 들추고 살펴보면 사람과 사람관계에

우리가 헤아리고 삼가 할 덕목이 한 두 가지랴

무릇 사람이란 스스로의 잣대로 오만에 빠져

자만하지 말며 크고 작은 모든 거취를 나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는 언행으로 행동한다.

결국에는 나를 돋 보이게 하는

느긋하고 평안한 양질의 삶이 되지 않겠는가.

자고로 넘치는 모자람만 못 할지며 지나침은 가만

있음만 못하고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도 있드시

익을수록 고개 숙이는 벼가되고

나서지 않아도 바람으로 이는 숲의 향기처럼

소박하고 조용한 운신으로 있는 듯 없는 듯

제 삶에 충실함이 보다 더한 아름다움일까

사람의 도리로서 세상사는 이치로다

=========

이성의 벽이 허물어지고
가는 시간 가는 순서 다 없어지니
남녀 구분없이 부담없는 좋은 친구 만나
산이 부르면 산으로 가고
바다가 손짓하면 바다로 가고
하고 싶은 취미생활 마음껏 다 하며
남은 인생 후회없이 즐겁게 살다 갑시다.



 


한(恨) 많은 이세상 어느날 갑자기
소리없이 훌쩍 떠날적에 돈도 명예도
사랑도 미움도 가져갈 것 하나 없는 빈 손이요,
동행해 줄 사람 하나 없으니
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라 다 쓰고
쥐꼬리 만큼 남은 돈 있으면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다 쓰고



 


행여라도 사랑 때문에 가슴에 묻어둔
아픔이 남아있다면 미련없이 다 떨쳐버리고
"당신이 있어 나는 참 행복합니다"라고
진심으로 얘기할 수 있는 친구들 만나
남은 인생 건강하게 후회없이 살다 갑시다.


 


이 세상에서 진실한 친구가
한 사람이라도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씨가 따뜻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은
가슴이 넉넉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은
먼저 남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용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삶을 성실히 가꾸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사랑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은
이 모든 것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단 한 사람일지라도 그로부터사랑을 받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삶은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늘 남을 비웃는 버릇을 가진 사람은
남들도 자기를 비웃고 있습니다.

남이 말하는 중간에 말을 낚아채는 사람은
좋은 행동이 아닙니다.



악수를 하면서 눈은 딴 곳으로 가있는 사람은
좋은 습관이 아닙니다.

호칭을 잘 사용치 못하는 사람은
남들에게 흉을 보이는 행위입니다.

항상 남들이 나 보다
조금은 더 훌륭하다고 생각하면 실수가 없습니다.

남들 보다 가난하게 사는 것이
절대 못나서가 아닙니다.

 


컴퓨터를 열어서 인터넷이라도 하는 사람이
남보다 앞서는 사람입니다.

집안에 가만히 앉아 놀기보다는
집 주변이라도 돌아다니면 건강에도 좋습니다.

새로산 휴대폰 사용이 어렵다고 들고만 다닌다면?
비싼 돈 주고 샀는지를 생각하고 그저 아무렇게나
이것 저것 작동을 시켜보세요.
그러다 보면 손에 익숙해집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합니다.
좋아하는 드라마 하나는 꼭 보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사람은 태어날 때 즐거움의 욕구를 타고 낳다고 합니다.
그래서 즐거운 일을 많이 할수록 건강해집니다.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살겠습니까?
어림잡아 생각해도 길어봤자 8, 90입니다.
님들이시여! 여생을 후회없이 살다 갑시다.

==========

◎ 가장 지혜롭고 행복한 사람 ◎
                      
날고 기는 사람이 많다지만
계속 가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
노력해서 배우고 아는 것도 좋지만
그 으뜸은 말없이 즐기는 사람이다.


 인생 일흔 줄에 서 있어도
노인으로만 있어서는 안 된다.
할머니 할아버지라고
헛기침만 하고 뒷짐지고 다녀선 안 된다.

나름대로 일이 있어야하고
경륜과 원숙을 펼칠 방법이 있어야 한다.
평소의 실력과 능력을 살려
무엇을 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아니면 지금부터라도 무엇인가
배우고 갈고 닦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새삼 이 나이에..... 하는 망설임은 금물,
하지 않음보다 늦게라도 시작함이 옳다.

아무리 달관하고 초월했다 해도
삶과 능력을 즐길 기회가 없으면
쓸모가 없는 것 아닌가.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知之者不如好之者)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만 못하다.

(好之者不如樂之者) - 공자.
많은 것을 알고 좋아하지만
즐겨하지 않는다면 그 무슨 소용이람.
  참 삶 (Well-Being)처럼
풍요롭게 건강하고 즐거우면 된다고 한다.

인품과 교양도 쌓아 정신적인 완숙기에 들었다면
노년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살아야 하지 않는가.
 노년의 즐거움은 단순 순박해야 하고
빈듯이 소탈하고, 너그럽고 정다워야 한다.

구름같은 인생, 그 순간순간을 즐기되
탐욕적인 타락한 쾌락은 멀리해야 한다.
 자연을 벗하며 겸손을 배우고
따뜻한 눈으로 주위를 바라볼 때

정다운 사랑의 문이 열리고
우리들의 마지막 황혼도 아름다울 것이다.
樂而不流 (즐거워도 무절제 않고)
哀而不悲 (슬퍼해도 아파하지 않는다.)

하나하나 잃어가는 상실의 시대
보다 단순하게. 아이들처럼 함께 웃고 살자.
가장 지혜롭고 행복한 사람은
남은 인생 즐겁게 웃으며 사는 사람이다
.
옮긴글
http://blog.daum.net/kdss0411/6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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