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보물이 있는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 6;21)
가장 강력한 삶은 가장 단순한 삶입니다.
가장 강력한 삶은 어디로 가는지 아는 삶이며,
힘의 근원이 어디인지를 아는 삶이고,
혼란스러움과 무계획함과 성급함을 멀리하는 삶입니다.
바쁜 것은 죄가 아닙니다.
예수님도 바쁘셨습니다.
바울도 그랬습니다.
베드로도 분주했습니다.
노력과 성실한 노동없이 땀 흘리지 않고
이룬 성과는 가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인간을 공허하고 무의미하게 만들며
속사람을 상하게 만들 뿐인 것들을 끝없이 쫓느라 바쁜 삶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합니다.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요인 가운데 하나는
결코 만족을 줄 수 없는 것들을 추구하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평생을 살면서 그런 것들을 열심히 따라갔던 적이
한 번도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우리의 열정과 소유, 자랑 따위는 모두 죽은 것들입니다.
죽은 것들로부터 생명을 얻으려고 발버둥친다면,
오직 피곤함과 불만이 열매로 돌아올 뿐입니다.
맥스 루케이도 / 형통한 날의 은혜
가장 강력한 삶은 가장 단순한 삶입니다.
가장 강력한 삶은 어디로 가는지 아는 삶이며,
힘의 근원이 어디인지를 아는 삶이고,
혼란스러움과 무계획함과 성급함을 멀리하는 삶입니다.
바쁜 것은 죄가 아닙니다.
예수님도 바쁘셨습니다.
바울도 그랬습니다.
베드로도 분주했습니다.
노력과 성실한 노동없이 땀 흘리지 않고
이룬 성과는 가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인간을 공허하고 무의미하게 만들며
속사람을 상하게 만들 뿐인 것들을 끝없이 쫓느라 바쁜 삶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합니다.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요인 가운데 하나는
결코 만족을 줄 수 없는 것들을 추구하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평생을 살면서 그런 것들을 열심히 따라갔던 적이
한 번도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우리의 열정과 소유, 자랑 따위는 모두 죽은 것들입니다.
죽은 것들로부터 생명을 얻으려고 발버둥친다면,
오직 피곤함과 불만이 열매로 돌아올 뿐입니다.
맥스 루케이도 / 형통한 날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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