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산책 ▒/긴여운

우리의 할 일은 먼 곳에 있는 희미한 것을 찾는~

나무향(그린) 2007. 1. 6. 06:26

 

-우리의 할 일은 먼 곳에 있는 희미한 것을 찾는 일이 아니라

  가까이 있는 명확한 것을 몸소 실천하는 일이다.